의료진의 확정 없이는 어떤 값도 기존 시스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업로드부터 반영·되돌림·감사 기록까지 실제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스토리보드란?
스토리보드는 만들 화면을 실제 모습에 가깝게 미리 그려 보는 문서입니다. 사용자 유형별로 화면을 담고, 검사지를 올리는 순간부터 값이 기존 시스템에 반영되고 기록으로 남기까지의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보시면 확인되지 않은 값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항목마다 확인이 끝나야 확정이 열리고, 확정된 값만 기존 시스템으로 넘어갑니다.
PDF·사진 그대로
원본은 접근 기록과 함께 보관
항목·값·단위를 읽어내고
읽어낸 위치를 함께 저장
원본과 나란히 대조
고치면 고친 내역이 남음
미확인·미추출이 남으면
확정 자체가 거부됨
규칙 ID·버전·근거와 함께
최종 판단은 의료진
의료진이 검사지 PDF·이미지를 올리고, 추출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화면입니다. 추출은 즉시 끝나지 않기 때문에 대기열이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고, 각 건이 지금 어느 단계인지를 상태 칩으로 먼저 알립니다. 여기서 '검증 대기'로 바뀐 건만 다음 화면(검증 워크스페이스)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 규칙: 1건 최대 20MB·8쪽, 형식은 PDF·JPG·PNG. 상태는 추출 중 · 검증 대기 · 확정 완료 · 추출 실패 네 가지뿐이고, 추출 실패 건은 원본을 지우지 않고 재시도만 허용합니다(스캔본 건이 그 경우). 환자 식별자는 목록에서 가려서 표시하고, 원본은 권한 있는 계정만 만료 링크로 접근하며 접근 기록이 남습니다.
이 제안의 중심 화면입니다. 왼쪽에 원본 검사지, 오른쪽에 AI가 뽑아낸 항목을 나란히 두어 의료진이 원본을 따로 열지 않고 화면 안에서 대조를 끝내게 합니다. 오른쪽 항목을 누르면 왼쪽 원본의 해당 위치가 표시됩니다. 지금은 12개 중 10개만 확인돼 확정 버튼이 잠겨 있습니다.
적용 규칙: ① 미확인 항목이 1개라도 남으면 확정 버튼은 비활성입니다. ② 필수 항목이 '미추출'이면 확정할 수 없습니다(채취 시각이 그 경우). ③ 신뢰도가 기준 아래인 값은 '확인 필요'로 표시되고 의료진이 직접 확인해야 넘어갑니다. ④ 근거 위치가 없는 값은 확정 대상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⑤ 값을 고치면 고치기 전 값이 함께 저장됩니다. 확신이 없는 항목은 그럴듯한 숫자로 채우지 않고 비워 둡니다.
확정된 값이 기존 시스템에 반영된 뒤의 화면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무엇이 들어왔는가 → 그래서 무엇을 보조하는가' 순서로 읽히게 두었습니다. 권고를 검사값보다 위에 올리면 시스템이 판단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값 다음에 배치합니다. 오른쪽 패널은 이 값들이 어느 파일 몇 쪽에서, 누구의 확인을 거쳐 왔는지 되짚어 줍니다.
적용 규칙: ① 권고에는 규칙 ID(RULE-SEP-014) · 규칙셋 버전(v1.4.2) · 근거 출처 · 적용 시각이 함께 붙습니다. ② 근거를 붙일 수 없는 권고는 띄우지 않습니다. ③ '최종 결정과 책임은 의료진에게 있다'는 문구가 상시 노출됩니다. ④ 검증을 거치지 않고 이월된 값은 '참고값'으로 구분합니다. 이 시스템은 진단이나 처방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자동 입력은 실패합니다. 실패를 조용히 삼키지 않고 되돌리며, 무엇이 언제 어떤 버전으로 처리됐는지 남깁니다.
오늘 확정·반영·실패를
한 화면에서 확인
검사 건 단위로 되돌리고
원인이 풀린 건만 재시도
누가 무엇을 언제 고쳐
확정했는지 건별 보관
추출 서식·규칙셋 버전
과거 권고 재현
새 흐름을 비율로 켜고
문제가 나면 즉시 되돌림
'기존 시스템 자동 입력'의 뒷면입니다. 운영 담당자가 이 화면에 들어오는 이유는 '오늘 문제 있나'이기 때문에 통계 4칸을 가장 위에 두고, 그 아래에 손봐야 하는 건만 모았습니다. 오른쪽은 선택한 실패 건의 사유와 되돌림 결과입니다.
적용 규칙: ① 반영은 검사 건 단위로 묶여 처리됩니다. 12개 중 3개만 들어간 상태는 만들지 않고, 실패하면 그 건 전체를 되돌립니다(오른쪽 '반영된 항목 0 / 12'). ② 실패 사유는 식별자 불일치 · 필수 항목 누락 · 중복 건 세 갈래로 분류되어 그대로 노출됩니다. ③ 재시도는 원인이 해소된 건만 가능합니다. ④ 되돌려도 확정 기록과 원본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의료진이 검증했다'는 말이 기록으로 남는 자리입니다. 왼쪽은 시간순 목록, 오른쪽은 선택한 한 건의 변경 전후와 근거입니다. 오른쪽 아래 '반려 이력' 칸은 아직 되돌린 건이 없을 때의 빈 상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빈 화면도 설계 대상입니다.
적용 규칙: ① 확정된 값은 수정되지 않습니다. 다시 확정하면 덮어쓰지 않고 새 이력으로 쌓입니다. ② 기록은 삭제되지 않습니다. ③ 한 건마다 변경 전/후 값, 근거 위치, 추출 모델 버전, 규칙셋 버전, 검증자가 함께 저장됩니다. ④ 기간·검증자 조건 그대로 내려받아 검수 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운영 중인 MVP를 멈추지 않고 고도화한다'가 말이 아니라 스위치라는 것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왼쪽부터 추출 서식, 권고 규칙셋, 신규 검증 흐름 전환 세 블록이고, 블록마다 지금 켜진 버전을 가장 크게 둡니다. 아래는 기존 라이브 코딩 코드를 인수한 뒤의 정리 현황입니다.
적용 규칙: ① 새 검증 흐름은 전면 교체가 아니라 비율 전환으로 켭니다(지금 25%). 문제가 보이면 토글을 내려 기존 동작으로 즉시 돌아갑니다. ② 규칙셋을 올려도 과거 권고는 그때 버전으로 재현됩니다. ③ 서식이 늘어나면 코드가 아니라 서식 등록으로 흡수합니다. ④ 아래 진단 수치는 화면 예시이며 실제 값은 1주차 진단 보고서에서 확정합니다.